새로운 개념의 에쎄와 타임이 15일부터 발매된다.
14일 한국담배인삼공사는 지난해 7월 국내담배 제조독점 폐지와 올 2월 담배가격 개정 등 담배를 둘러싼 시장환경이 급속히 변함에 따라 이러한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소비자의 변화하는 흡연패턴과 기호를 만족시켜 주기 위해 신제품을 15일부터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가격은 에쎄가 2천원, 허밍타임이 1천800원, 타임리뉴얼이 1천800원 등 종전과 동일한 가격에 발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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