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월드컵 맞이 국민기초 생활 10대 과제 실천운동과 연계한 ‘새마을 질서의 날’ 행사를 갖기로 했다.
시는 2일 새마을 단체, 바르게살기 등 봉사단체, 학생,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동안 거리질서 계도 및 캠페인을 펼친 후 도로변과 하천 등지에서 대대적인 환경 대청결운동을 벌인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