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편찬위원회 대구·경북 사료조사위원회는 11일 영천문화원에서 100여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2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들은 정확한 향토역사 연구를 통해 올바른 국사정립을 목적으로 학술발표회와 토론회를 가진후 영천의 임고서원, 애국지사비등 문화유적지 현지답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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