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역 광장에 국보급 아름드리 소나무가 심어지는 등 새롭게 단장됐다.
김천시는 사업비 7천만원을 들여 대신역내에 있던 국보급 소나무 한그루를 이 곳으로 옮겨심은 등 역광장 주변 환경정비사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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