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은 가장 기억에 남는 코믹영화로 자해보험사기단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박상면·박진희 주연의 ‘하면 된다’를 첫손에 꼽았다.
인기도 조사 전문 인터넷 사이트 VIP(www.vip.co.kr)가 11∼18일 이용자 8천70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하면 된다’는 전체 응답자의 36.0%에 해당하는 3천130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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