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위원장에는 박인순 전 대통령 비서관과 송정제 정음리서치 회장(전 부산일보사장)을 선임했으며 신동식 한국여성언론인연합 대표와 최중현 변호사가 감사로 뽑혔다.
사무총장에는 최정 명지대 객원교수(전 연합뉴스 상무이사)가 임명됐다.
이에 앞서 남궁진 문화관광부 장관은 언론중재위원 75명 가운데 교체대상 위원 31명의 후임자를 지난달 31일 위촉했다.
대구지역 중재부에 새로 위촉된 중재위원 명단.
▲대구= 이용근 대구언론발전연구회장, 박기성 경북대 교수, 최우식 대구지법부장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