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인봉동이 고향인 정성관(51) 경북대학교 농과대학 조경학과 교수는 11일, 20㎏들이 쌀 49포(200만원 상당)를 불우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상주시 동성동사무소(29포)와 동문동사무소(20포)에 각각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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