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21일 낮 최고기온이 예년에 비해 5.2도나 높은 23.4도의 무더운 날씨를 보이자 포항시 북구 죽천해변에는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이곳을 찾은 동호인들이 윈드스핑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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