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경찰서가 도내 24개 경찰서 중 가장 먼저 공기총 임시보관 조치를 완료했다.
영양경찰서는 안전월드컵을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공기총을 임시보관을 시작해 도내에서 가정 먼저 등록된 공기총 94정을 파출소 무기고에 전원 입고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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