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혜분양 의혹을 사고 있는 분당 파크뷰아파트의분양대행사에서 선착순 분양된 전체 1천300가구 가운데 67가구를 편법분양한 것으로드러났다.
파크뷰 특혜분양 의혹사건을 수사중인 수원지검 특수부(부장검사 郭商道)는 9일파크뷰아파트 분양대행사 MDM 대표 문모(44)씨를 공정거래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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