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가 지난 4월 22일자 18면 기자수첩에서‘정장식 포항시장과 직원들을 겨냥해 입에 담기 힘든 욕설까지 퍼붓는 행동은 사회단체 사무국장으로서 취할 온당한 자세가 아니었다’는 내용에 대해 본인은 그와 같은 발언을하지 않았음을 밝힙니다.
또, 3월 30일자 등 음모론 공방관련 기사에서도 본인이 주도하는 시민단체의 주장을 들어주지 않은 점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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