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월드컵 축구대회를 앞두고 총기로 인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개인이 소지하고 있던 공기총 7천991정을 경찰관서에 임시 보관했다.
이번에 보관된 총기는 도내 전체 공기총 7천999정중 99.9%로 월드컵이 끝나는 오는 6월말까지 보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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