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방서(서장 정석구)는 주한외국대사의 전통사찰 현장체험을 하는 직지사에 대해 11,12일 이틀동안 특별소방안전점검을 했다.
직지사는 문화관광부 한국방문위원회가 월드컵대회를 맞아 전통사찰을 외국에 홍보하기 위해 조계종 포교원과 공동으로 마련한 템플스테이 장소로 지정됐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