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할 정구 국가대표선수들이 문경에서 합숙훈련에 들어갔다.
합숙에 들어간 정구선수들은 남녀 국가대표선수 5명과 감독 1명 등 모두 6명으로 오는 7월말까지 체력 및 기술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국가대표 선수 중에는 문경시청 소속도 2명 포함돼 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