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의 변

지난 7년 동안 위대한 300만 도민 여러분과 함께 ‘위대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힘차게 뛰어왔다.
이제 민선취임 후 계획하고 추진했던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세계 속에 우뚝 서는 경북’을 만드는데 모든 열정을 바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지금까지 추진해 온 ‘21세기 신 경북비전’의 큰 틀을 바탕으로 더욱 알뜰하게 도정을 챙겨서 지역발전의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중점 프로젝트를 더욱 힘차게 추진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성공한 자치단체, 가장 경쟁력 있는 자치단체, 세계 일류 자치단체를 만드는데 마지막 정열을 쏟을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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