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차량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교통사고를 최소화시키기 위해 교통사고가 잦은 곳이나 위험지역에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키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비 2천400여만원을 들여 표지판 50개, 표지판 124개, 보조표지판 16개, 노면표지병 100개, 차로규제봉 44개 등을 오는 6월말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