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유치장 화장실을 좌변기로 교체하고 마루를 전기온돌 판넬로 개선하는 등 수용중심의 유치장 행정을 탈피, 교화중심의 인권친화적 유치행정을 펼치고 있다. <사진>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