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시의원 15명에 공로패

박팔용 김천시장은 23일 직지사 파크호텔에서 제3대 전직 시의원 15명을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박시장은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전직 시의원들에게 “시의회 위상을 한차원 높게 정립시켰고, 지역발전을 위해 현신적으로 노력해 줬다”며 공로에 대해 감사하고 공로패를 전달했다.
또 선거로 흩어진 지역민들의 정서가 조속히 치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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