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의 내일 시·도지사에게 듣는다

경북과 대구의 내일은 어떤 모습일까. 섬유도시의 옛 명성이 사라질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밀라노 프로젝트 사업이 열을 올리고 있는 대구시. 신문화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세계문화엑스포를 기획 운영중인 경북도. 이같은 경북도와 대구시의 비전은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민선단체장들의 지역 발전계획등을 점검해본다.
이어서 대구 경북의 분야별 발전계획도 각 실국별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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