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내 3개 목욕탕이 수해복구 지원을 나온 장병들을 위해 무료목욕을 실시했다.
그린목욕탕(대표 이주탁)과 대흥탕(대표 원유녀), 수림향토목욕탕(대표 김금석)은 8일 50사단 501여단 군장병 100여명을 위해 무료목욕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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