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

대구대교구 시복시성추진위원회는 지난 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예정으로 대구 경상감영공원과 옛 옥터, 관덕정순교기념관 등지서 ‘대구의 순교자 순교현장 체험순례 및 강연회’를 열고 있다.
9일 오후2시에는 300여명의 신자들이 참가, 순교자 김희성(프란치스코)의 신앙과 순교에 이른 삶의 여정을 되짚으며 신심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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