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수 울진군수는 울진남부초등학교 6학년 황찬호 군 등 6명의 어린이들을 초청해 군수실에서 면담을 가졌다. 어린이들이 군수가 된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자 김용수군수는 “고향을 위해 일하고 싶은 꿈을 오래 전부터 키워 왔다”며 “착하고 공부도 잘하고 부모님을 공경하면 앞으로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답했다. 김 군수는 또 근검절약하고 실천하는 어린이가 대통령도 될 수 있다며 성공의 지름길을 자상하게 설명했다.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4·10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등록 현황 ‘운항불가’ 고수했다 정직 5개월 티웨이항공 기장…징계효력금지 신청 ‘인용’ "벚꽃·야경 명소 '연화지'로 봄 나들이 오세요" 영주시자원봉사센터 "새단장한 서천 벤치에서 힐링하세요" 코오롱 구미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개인땅에 고압선이 떡하니…"재산권 침해" 멈춰 선 신한울 1호기…"권한 없는 정비원이 스위치 잘못 눌러" [걸어서 힐링 속으로-경북을 걷다] 13. 영주시 이산면 돗밤실 둘레길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한동훈, 조국혁신당·민주당 난타…공영운 부동산 의혹도 '집중 저격' 국민의힘 이수정 후보 '대파 한뿌리 가격' 발언 사과 포항상공회의소 제25대 회장에 나주영 제일테크노스 회장 추대 정권 심판-거야 심판…구미 선거판 후끈 상주·문경, 3선 도전 여당에 야당·신당 가세 '3파전' 포항스틸러스 "3연승+선두 다 잡는다"…30일 제주 원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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