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로타리클럽(회장 강병운)은 지역의 불우시설인 믿음의 집(원장 이영락)을 찾아 대형냉장고 1대(시가 160만원상당)를 전달하고 원생들을 위로했다.
믿음의 집에는 현재 오갈데 없는 노인 6명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16명 등 모두 22명이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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