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민에 쌀 30포 보내

전주지검 임내현 검사장과 대전고검 백순현 검사, 최윤수, 최정운, 이원규 검사를 비롯 김정한, 박해봉 변호사 등 과거 김천지청 검사로 재직했던 법조인들이 수재민들에게 쌀 30포를 보내와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수재민들은 생활필수품이 전국 각지에서 많이 답지하고 있으나 쌀과 라면이 많이 모자라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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