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26일 노인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야광지팡이’500개를 제작, 관내 노인들에게 전달했다.
야광지팡이는 야간에 빛이 반사돼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어 노인들의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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