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야인시대’에서 청년 김두한 역의 탤런트 안재모가 금융서비스회사인 ㈜굿머니와 1억8천만원에 TV CF 1년 전속모델 계약을 채결했다. 굿머니 관계자는 “안재모씨가 드라마에서 인간적이면서도 믿음직한 캐릭터를 잘 소화해내고 있어 신뢰가 가장 중요한 금융업계의 모델로 적역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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