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이 스크린에서 가장 만나보고 싶어하는 브라운관 스타는 MBC 시트콤 ‘뉴 논스톱’과 SBS 주말연속극 ‘태양 속으로’의 김정화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전문 인터넷포털사이트 엔키노닷컴(www.nkino.com)이 11∼23일 이용자 1천11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340명(31%)이 김정화를 첫손에 꼽았다.
‘순수의 시대’의 고수는 27%의 득표율로 2위에 랭크됐으며 송혜교(15%), 장서희(13%), 안재모(8%)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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