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일보는 대구경북지역 종합일간지에서 유일하게 5.31지방선거 사이트를 자체적으로 만들었습니다.
TK지역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 1,475명이 등록돼 있으며, 선거구별로 나열해 유권자가 쉽게 볼 수 있게 했습니다.
또 후보자 누구든지 명함씩 배너광고를 할 수 있도록 다른 지역에 비해 훨씬 저렴한 가격을 책정했습니다.
모든 명함씩 배너는 공직선거법 82조 7항에 의한 후보자 광고입니다.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순서는 선착순 접수순입니다.
문의:경북일보 뉴미디어부
조현석 부장(054-289-2281, 019-509-6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