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대구지하철 사고후 안전의식 제고와 가을 행락철을 대비해 자동차대여사업의 안전운행 및 운송질서 확립을 위해 도내 자동차대여사업 전 업체에 대해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자체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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