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가 설치된 2001년부터 지금까지 대구·경북지역에서 접수된 진정 사건은 모두 1천568건으로 나타났다.
6일 국가인권위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의 진정 사건은 모두 1천568건이며 이 가운데 인권침해사건이 1천292건으로 82.4%를 차지했고 차별행위사건 68건, 기타 208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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