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무기한 미루기로 울릉도·독도와 인근해상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하려던 계획이 무기한 유보됐다. 환경부는 “주민들의 반대가 극심해 울릉도·독도를 국립공원으로 지정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환경부는 주민들을 설득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이 마련될 때까지 울릉도·독도에 대한 국립공원 지정을 무기한 미루기로 했다.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에 1조2000억 규모 국비사업 시급" [걸어서 힐링속으로-경북을 걷다] 16. 예천 금당실마을 영남대 동문 13명, 제22대 국회 입성 포항시 북구 선거개표소서 지난 21대 총선 사전투표지 나와 신형 'KTX-청룡' 5월부터 달린다 포항에 경북 최초 코스트코 유치 '순풍' [뉴스 인사이트] 윤 정부 '국정 쇄신' 어떻게 할 것인가 [단독]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대통령실 신설 법률수석 유력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우즈베키스탄 영남대 학생들, 새마을개발 제대로 배운다 ‘문경예선’ 30일 개최…2024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법원, 이시활 경북대 대학평의원회 의장 지위 유지 판결 대한한돈협회 군위군지부, 2024년 정기총회·한돈농가 교육 시행 '10·26 사태'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 재심 열릴까 예천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300억원 늘어난 7566억원 편성
울릉도·독도와 인근해상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하려던 계획이 무기한 유보됐다. 환경부는 “주민들의 반대가 극심해 울릉도·독도를 국립공원으로 지정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환경부는 주민들을 설득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이 마련될 때까지 울릉도·독도에 대한 국립공원 지정을 무기한 미루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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