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구경북지역에 봄꽃이 피는 시기가 평년보다 1∼3일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개나리는 3월 16일 대구를 시작으로 22일까지 경북 남부지방에 24∼26일 경북 북부지방에 필 것으로 보인다.
이기동
이기동 기자 leekd@kyongbuk.com

서울취재본부장. 대통령실, 국회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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