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5시 55분께 상주시 사벌면 금흔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 방향 149㎞ 지점에서 화물차 2대와 승용차 5대가 추돌해 운전자 및 탑승자 10명(중상 1명, 경상 9명)이 다쳐 상주와 문경지역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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