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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도교육청, 오늘 스승의 날 기념식
대구·경북도교육청, 오늘 스승의 날 기념식
  • 김현목 기자
  • 승인 2015년 05월 14일 21시 41분
  • 지면게재일 2015년 05월 15일 금요일
  • 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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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발전 기여 교원에 표창장
대구·경북 교육청이 15일 제34회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각각 개최한다

경북도교육청은 이날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기념식을 스승존경문화 확산에 초점을 맞췄다.

기념식은 스승의 날 음악 및 영상, 표창장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스승존경·제자사랑 UCC 관람, 합창단 축가 등이 이어진다.

또한 스승의 날을 맞아 학교 현장에서 교과·생활지도, 진로직업교육, 평생복지봉사 등 학생들 지도에 헌신한 교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수상자는 옥조근정 훈장 1명, 대통령표창 5명, 국무총리 표창 6명, 교육부장관 표창 325명, 교육감 표창 320명, 도지사 표창 23명 등 총 680명이다.

대구시교육청도 이날 대강당에서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사립 교원 610명 대해 스승의 날 기념 포상 전수 및 수여식을 연다.

이명우 경암중 교사가 옥조근정훈장을, 김숙향 대구영선초 교사 김숙향 등 4명이 대통령표창을, 권병두 덕원고 교장 등 5명이 국무총리표창을 받는다.

이명우 교사는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대한민국SNS학교폭력자살예방위원회를 조직 운영하고 남부행복공감교육 '마미눈' 서포터즈단장으로 활동한 공이 인정됐다.

김숙향 교사는 수업발표대회 참여를 통한 교실수업개선에 노력하고 과학대회 관련 학생지도 등 학생 소질 계발에 앞장섰다.

이와 함께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선생님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올해 세 번째로 실시되는 공로 증서 수여는 10년 경력 691명, 20년 359명, 30년 281명, 40년 10명 등 총 1천341명의 교사가 선정됐다.

우동기 교육감은 스승의 날을 앞두고 "대구행복교육의 성공적인 정착과 학생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며 "교사들의 사랑과 열정이 대한민국교육수도 대구의 자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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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목 기자 hmkim@kyongbuk.com

대구 구·군청, 교육청, 스포츠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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