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가 21일 2후판공장 신(新)전단설비에서 'QSS+ 임원 솔선활동'을 펼쳤다. 이날 김학동(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 포항제철소장을 비롯한 포항제철소 임원 및 부서장 31명은 2후판공장 신전단 롤러 테이블의 마이머신 급유·급지 활동과 현장 청소점검 등 설비의 기본 성능을 복원하는 과정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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