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용 소나무 절도사건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이세진(66) 울진군의회 의장이 8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의사를 밝혔다. 이 의장은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군민과 출향인들에게 실망을 아픔을 준 것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의 뜻을 내비췄다. 그는 또 의원직 사퇴와 새누리당 탈당에 대한 질문에 대해 "사법기관의 결과에 따라 향후 거취에 대해 입장을 표명하겠다"고 말했다. 다른기사 보기 김형소 기자 khs@kyongbuk.com khs@kyongbuk.com 울진 담당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단독]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대통령실 신설 법률수석 유력 영남대 동문 13명, 제22대 국회 입성 포항시 북구 선거개표소서 지난 21대 총선 사전투표지 나와 포항에 경북 최초 코스트코 유치 '순풍' [뉴스 인사이트] 윤 정부 '국정 쇄신' 어떻게 할 것인가 신형 'KTX-청룡' 5월부터 달린다 [걸어서 힐링속으로-경북을 걷다] 16. 예천 금당실마을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에 1조2000억 규모 국비사업 시급"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 윤복만 교수 초빙 고부 관계 개선교육 성료 영주시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박남서 시장 “현안 사업 성공 중추적 역할 당부” 영주새우란우회, 17~19일 영주시청서 ‘새우란 전시회’ 개최 김천 대항면 포도농가서 기름 유출…직지천까지 번져 감사원, 경호처 간부 수사의뢰…대통령실 이전 공사 유착 정황 포스코, 포항 여성 케이블 결선공 양성 팔 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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