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의회는 본격적인 마늘 수확기를 맞아 관내 일손이 부족한 마늘 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에 나섰다. 지난 15일 신원호 군의장를 비롯한 의회사무과 직원 11명이 가음면 미천3리 이우열씨 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 일손을 도왔다.이 자리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도 함께 했다.
이만식 기자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군위 의성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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