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효광 청송군의회 부의장
특히 산촌 생테마을 조성 후 운영실적이 미미하고 지역주민 간 알력과 반목이 심회돼 주민화합의 저해요인이 되고 있으므로 주민화합과 운영활성화 방안을 강구하여 추진하고, 추후 이와 같은 사업시행 시 면밀히 검토하여 추진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용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있어 황토길 조성구간이 너무 많고 관광객 및 주민들의 휴식 공간이 부족하고 조경구간이 적어 이용객들의 불편이 예상되므로 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장기적으로 침수에 강한 수종을 식재하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