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포' 커리-톰프슨, 60점 합작 맹활약
'쌍포' 커리-톰프슨, 60점 합작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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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년 01월 05일 21시 46분
  • 지면게재일 2016년 01월 06일 수요일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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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골든스테이트 3연승 질주 필라델피아 시즌 4승째 수확
스테픈 커리가 30점을 몰아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3연승을 거뒀다.

골든스테이트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5-2016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샬럿 호니츠와 홈 경기에서 111-101로 이겼다.

커리는 최근 왼쪽 정강이 부상으로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

이틀 전 덴버 너기츠와 경기에는 2쿼터 도중 통증이 심해져 3,4쿼터에 출전하지 못했고 그에 앞서 열린 두 경기에는 결장했다.

두 경기에 빠지고 복귀한 경기에서 다시 통증이 재발해 코트를 떠났던 커리는 이후 추가 결장이 우려되기도 했으나 이날 선발로 출전해 32분을 뛰면서 3점슛 5개를 포함, 30득점으로 건재를 과시했다.

커리와 함께 '쌍포'를 이루는 클레이 톰프슨도 30점을 보탠 골든스테이트는 샬럿을 10점 차로 물리치고 이번 시즌 홈 경기 17전 전승을 기록했다.

최하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109-99로 꺾고 최근 6경기에서 3승3패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필라델피아의 이번 시즌 성적은 4승33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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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kb@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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