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옥(대구 달서을)= 19대 이어 재선에 성공한 대구 달서을 윤재옥(54·새누리) 당선인는 지역 업체들을 지원하고 활성화시키는데 주력한다.

지역기업 활성화 방안으로 대구테크노폴리스, 첨단의료복합단지 등 지역산업 클러스터를 추진하고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약속했다. 또한 지역기업 경쟁력 제고 정책 및 제도 개선,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달서발전 핵심 공약은 유천IC 조기 완공, 명품교육 프로젝트 지속, 대구수목원 확장, 월배신도시 교통망 확충, 다목적 체육공원 및 제2국민체육센터 신축,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일자리 창출 등이다.
김현목 기자
김현목 기자 hmkim@kyongbuk.com

대구 구·군청, 교육청, 스포츠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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