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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꽃샘 추위가 물러나고 봄다운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사람들의 옷차림은 점점 얇아지고 컬러도 화려해진다.

집이나 사무실에만 있기에는 아까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주말이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로 봄나들이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경주 오션글램피아, 올리비아 글램핑장 역시 봄을 만끽할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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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캠핑의 분위기는 제대로 즐기면서 동시에 침대, 취사도구, 세면실 등" 편의시설은 그대로 있기 때문에 편하게 하룻밤을 묵을 수 있다.

"주위에는 불국사, 석굴암, 안압지, 첨성대, 경주국립박물관등 구경거리가 다양하다." 일상을 벗어나 고요하고 한적한 분위기에서 힐링을 하며 내일을 위해 재충전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멀리 나가기는싫고 집에만 있기엔 아까운 계절 글램핑을 여러분께 소개한다.

다가오는 주말 가족과 함께 장비를 갖출 필요없이 자연과 함께할수 있는 글램핑의 세계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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