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서장 정은식)는 최근 해수욕장 개장을 맞아 간편하게 신고자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고 긴급출동이 가능하도록 경찰지도에 등록된 ‘112신고 위치번호판’을 공중화장실 등 95개소에 부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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