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지난 5월에 이어 24일 점차 사라져 가는 토종 어종을 보호와 미래의 어족자원으로 조성을 위해 영양읍 삼지연꽃테마공원과 지역 내 하천에 다슬기 93만7천 패(貝), 메기 15만 미, 쏘가리 1만 미를 방류하는 치어 방류 행사를 했다.



정형기 기자
정형기 기자 jeonghk@kyongbuk.com

경북교육청, 안동지역 대학·병원, 경북도 산하기관, 영양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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