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12일자 7면 ‘조용한 허가 파쇄공장…소음은 주민 몫’제하의 골재를 실은 덤프트럭들이 ‘좌회전이 되지 않은 도로를 마구 다니고 있어’를 ‘좌회전이 되지 않은 도로를 좌회전 허가를 받아 도로를 마구 다니고 있어’로 바로 잡습니다.

이만식 기자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군위 의성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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