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구글, 페이스북, 스페이스 X등의 경쟁력은 인문학+창의력+기술력의절묘한 융합이다.

인문학은 인간의 본질과 가치를 높이는 목적과 상상력이다.

이는 감성과 연결된다.

디자인, 예술 분야 등에서 주로 요구되는 창의력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이고 가보지 않은 미래를 미리 가보는 것이다.

기술력은 과학, 기술 혹은 기업의 경쟁 상품이나 제품 등과 연결된다.

인문학+창의력+기술력은 융합의 필수 조건이다.

현재 우리 조직은 제대로 융합을 실천하고 있을까?

(경북일보/한동대디자인연구소 이하은 박송은 박혜송 공동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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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석 기자 cho@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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