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사흘째인 16일 대구와 경북은 흐리고 낮부터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대구기상지청은 남해를 지나는 기압골 영향을 받겠다며 밤까지 곳에 따라 5∼2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기상 당국은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분포를 보이겠다”고 밝혔다.내일은 기압골 영향을 받다가 북상 중인 제16호 태풍 말라카스의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흐리고 비가 올 것으로 예상했다.대구기상지청은 “17∼18일에는 시간당 30㎜ 이상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비 피해가 없도록 대비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단독]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대통령실 신설 법률수석 유력 영남대 동문 13명, 제22대 국회 입성 포항시 북구 선거개표소서 지난 21대 총선 사전투표지 나와 포항에 경북 최초 코스트코 유치 '순풍' [뉴스 인사이트] 윤 정부 '국정 쇄신' 어떻게 할 것인가 신형 'KTX-청룡' 5월부터 달린다 [걸어서 힐링속으로-경북을 걷다] 16. 예천 금당실마을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에 1조2000억 규모 국비사업 시급"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 윤복만 교수 초빙 고부 관계 개선교육 성료 영주시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박남서 시장 “현안 사업 성공 중추적 역할 당부” 영주새우란우회, 17~19일 영주시청서 ‘새우란 전시회’ 개최 김천 대항면 포도농가서 기름 유출…직지천까지 번져 감사원, 경호처 간부 수사의뢰…대통령실 이전 공사 유착 정황 포스코, 포항 여성 케이블 결선공 양성 팔 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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