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대표신문 경북일보가 언론에서 꿈을 펼칠 당신을 기다립니다.

경북일보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과거를 배워 현재를 밝히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경북일보의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경북일보는 차별화 된 콘텐츠 개발로 대구·경북의 아침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최고의 능력을 보여줄 여러분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원서는 경북일보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후 e메일로 접수합니다.

△안동본사·구미권 경력기자 각 ○명
△포항본사·대구본부 수습기자 각 ○명
△모집기간:2017년 5월 18일~5월 26일
△제출서류:이력서, 자기소개서
△1차 서류심사 후 합격자 개별 통보

문의:054-289-2222, 원서 접수:kb@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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