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본보 8면에 보도된 송이·느타리 장점 모은 ‘송느버섯’ 인기라는 제목의 기사 중 송이와 느타리버섯을 교잡해 탄생한 송느버섯은 송이버섯이 아니라 ‘새송이버섯’과 ‘느타리버섯’ 과의 교잡종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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