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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안전박사들 골든벨 울렸다
똑똑한 안전박사들 골든벨 울렸다
  • 박태정 기자
  • 승인 2017년 07월 12일 21시 48분
  • 지면게재일 2017년 07월 13일 목요일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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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칠곡예선
▲ 2017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칠곡예선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7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칠곡예선전이 12일 왜관동부초등학교(교장 송경란)에서 열렸다.

이번 예선전은 칠곡군 주최, 경북일보 주관, 칠곡교육지원청 후원으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권헌욱 칠곡군청 안전관리과장, 김우영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하철민 경북일보 중부본부장을 비롯해 참가학생 153명과 학부모, 교직원 총 180여 명이 참석했다.

▲ 경북도립교향악단 현악 4중주 공연모습
▲ 참가 학생들이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하고 있다.
식전행사로 칠곡소방서 안전교육, 경북도립교향악단 현악 4중주 공연이 있었다.

권헌욱 칠곡군청 안전관리과장은 “최근 지진, 태풍 등 다양한 재난으로 인해 학생안전 교육이 필수요소로 인식되고 있다”며“실천습관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안전골든벨을 통해 안전의식을 몸소 실천하는 반복교육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 50문제 중 12문제에서 참가학생의 3분의 1인 50여 명이 생존했으며 주관식 첫 문제 후 30여 명의 학생이 남았다.

▲ 칠판을 높이 들고 정답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 학생들이 OX퀴즈 정답을 찾아 바삐 움직이고 있다.
이후 패자부활전으로 전원 기사회생했으며 심화 문제를 통해 17명, 7명으로 압축됐다.

최종 왕중왕전 10명이 선발된 후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수상자가 판가름났다.

▲ 금상 김서연 (왜관동부초 6)이 골든벨을 울리고 있다.
▲ 칠곡 예선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김서연(가운데) 학생, 은상 송지연(오른쪽) 학생, 동상 조영선(왼쪽) 학생.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금상 김서연 (왜관동부초 6)
△은상 송지연 (대교초 6)
△동상 조영선 (약동초 6)
△장려상 김가연(북삼초 6),김민지(북삼초 6)

△왕중왕전 진출자

전찬우(대교초 6),문지후 (약목초 4), 백승호 (왜관동부초 6),윤현민(왜관동부초 6),김의정(왜관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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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정 기자 ahtyn@kyongbuk.com

칠곡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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