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경북일보 4면 ‘내년 지방선거 겨냥 사조직움직임 활발’ 제하의 기사 중 정운오 전 군의원은 일심회 회원이 아니며 지난 15일 예천군 용궁면 회룡포 행사 날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와 바로 잡습니다.

이상만 기자
이상만 기자 smlee@kyongbuk.com

경북도청, 경북경찰청, 안동, 예천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